시민단체 ‘노거수를 찾는 사람들’ 활동가 박정기 씨가 지난 11일 출장길에 고성군 대가면 금산리에서 거대한 팽나무 한 그루를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고성 대가면 금산리 팽나무. 이 팽나무는 흉고 둘레가 7m, 높이가 22m, 양쪽 가지 폭이 30m에 이를 정도로 크며 수령은 500년 이상으로 추정됐다. /고성군 대가면사무소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시민단체 ‘노거수를 찾는 사람들’ 활동가 박정기 씨가 지난 11일 출장길에 고성군 대가면 금산리에서 거대한 팽나무 한 그루를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고성 대가면 금산리 팽나무. 이 팽나무는 흉고 둘레가 7m, 높이가 22m, 양쪽 가지 폭이 30m에 이를 정도로 크며 수령은 500년 이상으로 추정됐다. /고성군 대가면사무소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