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1층 아쿠아 디 파르마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미르토 리제너레이팅 세트’는 파나레아섬의 미르토가 전하는 짜릿한 지중해 향의 EDT(30㎖)+캔들(70g)로 구성돼 12만원이며, ‘미르토 크리스마스 코프레’는 EDT(75㎖), 샤워젤(40㎖), 스프레이 바디로션(50㎖)으로 구성돼 15만3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단,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제품은 한정수량으로 조기품절 될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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