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사격장에서 오는 16일 계획된 주한 미군의 헬기 사격훈련을 앞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11일 오후 반대 대책 위원회 주민들이 수성사격장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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