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사격장에서 오는 16일 계획된 주한 미군의 헬기 사격훈련을 앞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11일 오후 반대 대책 위원회 주민들이 수성사격장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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