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 온라인 일자리 한마당은 지역의 8개 구인기업이 업체별 채널을 개설해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업체 인사담당자와 구직의지가 있는 시청자 100여 명이 업체별 채널이나 메인 채팅 창에서 만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전화상담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이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중계, 구인·구직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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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 온라인 일자리 한마당은 지역의 8개 구인기업이 업체별 채널을 개설해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업체 인사담당자와 구직의지가 있는 시청자 100여 명이 업체별 채널이나 메인 채팅 창에서 만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전화상담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이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중계, 구인·구직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