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석 포항공과대학교 기계·화학공학과 교수가 마이크로나노 가공, 공정 및 응용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마이크로·나노공정 분야에서 세계 3대 학회 중 하나인 ‘유럽 마이크로 나노 엔지니어링 학회’와, 해당 학회가 출판하는 저널 ‘마이크로일렉트로닉 엔지니어링’이 박사학위 취득 후 8년 이내의 연구자 중 영향력이 높고 탁월한 업적을 올린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바름기자 이바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준석 포항공과대학교 기계·화학공학과 교수가 마이크로나노 가공, 공정 및 응용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마이크로·나노공정 분야에서 세계 3대 학회 중 하나인 ‘유럽 마이크로 나노 엔지니어링 학회’와, 해당 학회가 출판하는 저널 ‘마이크로일렉트로닉 엔지니어링’이 박사학위 취득 후 8년 이내의 연구자 중 영향력이 높고 탁월한 업적을 올린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바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