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잇따른 태풍으로 낙과 피해를 본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 배 재배농가에서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왼쪽)가 떨어진 배 선별 작업 후 피해 농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배를 직접 사기도 했다.

 

12일 오후 최근 잇따른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경주를 방문한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 대표가 시래동 들녘에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12일 오전 잇따른 태풍으로 낙과 피해를 본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 배 재배농가에서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왼쪽)와 당원들이 떨어진 배를 선별해 나르고 있다. 
 

12일 오전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 당직자 및 당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태풍을 큰 낙과 피해를 본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 배 재배농가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후 농민을 위로하는 화이팅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당직자와 당원이 현장에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배를 사기도 했다.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 당직자, 당원 등 300여 명이 12일 오후 최근 잇따른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경주시 시래동 들녘에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 당직자, 당원 등 300여 명이 12일 오후 최근 잇따른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경주시 시래동 들녘에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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