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엔 이종열 의원
위원은 곽경호(칠곡), 김대일(안동), 김상조(구미), 김상헌(포항), 김수문(의성), 김영선(비례), 남용대(울진), 박승직(경주), 박창석(군위), 박현국(봉화), 이춘우(영천), 임무석(영주), 정세현(구미) 위원 등 총 15명이다.
이번에 구성된 예결특위의 활동 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0년도 추경예산안, 2021년도 당초예산안,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병준 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경북형 뉴딜, 민생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예산이 중점적으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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