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전남 함평군과 경남 거창군에 컵라면과 생수 등 구호물품(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