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삼성 프리미엄매장에서는 2020 NEW 셰프컬렉션 중 ‘마레 블루(Mare Blue)’제품이 전시돼 판매되고 있다. 셰프컬렉션 마레 블루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메탈 가공업체 데카스텔리(DE CASTELLI)가 수작업으로 완성한 최고급 패널로, 반사되는 빛의 정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심미성과 핸드메이드 특성상 동일한 패턴이 나올 수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냉장고이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삼성 프리미엄매장에서는 2020 NEW 셰프컬렉션 중 ‘마레 블루(Mare Blue)’제품이 전시돼 판매되고 있다. 셰프컬렉션 마레 블루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메탈 가공업체 데카스텔리(DE CASTELLI)가 수작업으로 완성한 최고급 패널로, 반사되는 빛의 정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심미성과 핸드메이드 특성상 동일한 패턴이 나올 수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냉장고이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