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삼성 프리미엄매장에서는 2020 NEW 셰프컬렉션 중 ‘마레 블루(Mare Blue)’제품이 전시돼 판매되고 있다.

셰프컬렉션 마레 블루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메탈 가공업체 데카스텔리(DE CASTELLI)가 수작업으로 완성한 최고급 패널로, 반사되는 빛의 정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심미성과 핸드메이드 특성상 동일한 패턴이 나올 수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냉장고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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