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독도 등 동해의 방위와 해상치안을 책임진 해군 1함대와 동해해경청이 함께 12일 강원도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합동 해상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해군과 동해해경 간 상호 헬기 운용능력을 강화하고자 해군 강원함(신형호위함, FFG)에 해경 헬기가 착함을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해군 1함대 제공
또한 ‘합동 해상구조훈련’에서 강원함(신형호위함, FFG)과 동해해경 헬기가 호이스트(구조용 승강장치)를 이용해 익수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했다. 사진/ 해군 1함대 제공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