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지역의 주요 기관장 모임인 대구·경북지역 발전협의회가 23일 오후 군위군 군위읍 경북도 현장사무실에서 통합 신공항 갈등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임시회를 열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가 끝난 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관련기사 군위, 흔들릴까?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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