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공식 이미지에는 류현진이 걸어온 야구 인생이 고스란히 담겼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 LA 다저스를 거쳐 ‘8천만 불의 사나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성했다.
이미지 속 류현진은 자신이 거쳐온 세 구단의 유니폼을 입은 채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공개된 공식 이미지에는 류현진이 걸어온 야구 인생이 고스란히 담겼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 LA 다저스를 거쳐 ‘8천만 불의 사나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성했다.
이미지 속 류현진은 자신이 거쳐온 세 구단의 유니폼을 입은 채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