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잠시 멈추고 푸른 하늘이 드러난 1일 대전시 서구 도로 변에 개망초가 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잡초중의 하나인 개망초는 손톱 크기의 작은 꽃이 계란후라이 같아서 계란꽃으로 불린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마비가 잠시 멈추고 푸른 하늘이 드러난 1일 대전시 서구 도로 변에 개망초가 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잡초중의 하나인 개망초는 손톱 크기의 작은 꽃이 계란후라이 같아서 계란꽃으로 불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