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지하 1층 주류코너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혼자 마시기 좋은 사이즈의 다양한 소형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혼자 술을 마시고 집에서 술을 마신다는 의미의 ‘혼술’과 ‘홈(home)술’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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