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쇠제비갈매기가 2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가에서 부화한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부르고 있다. 쇠제비갈매기는 여름철새로 몸의 윗면은 회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며, 부리는 노랗고 끝이 검다. 특히 흰 이마와 검정 정수리가 대조를 이루며, 꽁지는 짧은 제비꼬리 모양이다. /포항시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쇠제비갈매기가 2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가에서 부화한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부르고 있다. 쇠제비갈매기는 여름철새로 몸의 윗면은 회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며, 부리는 노랗고 끝이 검다. 특히 흰 이마와 검정 정수리가 대조를 이루며, 꽁지는 짧은 제비꼬리 모양이다. /포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