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여파로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경기 개막을 했다. 10일 오후 포항 스틸 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 홈 개막전에서 포항과 부산 선수들이 무관중 경기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13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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