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시는 7일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을 재개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단계로 전환됨에 따른 조치다. 시설은 어린이체험관, 4D영상관, 나룻배체험관, 생활문화관, 경제교류관 등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전체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측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물 전체 방역, 출입구 등 시설물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곽인규기자 곽인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상주] 상주시는 7일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을 재개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단계로 전환됨에 따른 조치다. 시설은 어린이체험관, 4D영상관, 나룻배체험관, 생활문화관, 경제교류관 등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전체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측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물 전체 방역, 출입구 등 시설물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곽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