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가산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밀알사랑의집에서 입소자와 직원 등 모두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입소자를 119구급대원이 포항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칠곡군 가산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밀알사랑의집에서 입소자와 직원 등 모두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입소자를 119구급대원이 포항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