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김재철 해양산업정책관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를 하고 있다. 해양치유란 갯벌, 염지하수, 해양생물과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울진(염지하수)을 비롯, 태안(천일염), 완도(해조류), 고성(해양기후·경관)이 사업대상지역이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해양수산부 김재철 해양산업정책관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를 하고 있다. 해양치유란 갯벌, 염지하수, 해양생물과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울진(염지하수)을 비롯, 태안(천일염), 완도(해조류), 고성(해양기후·경관)이 사업대상지역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