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이쓰리 김용봉 회장이 지난 10일 경산시의 제9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에 동참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