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본인부담금 90%까지
신선배아 시술비 110만원으로
도는 자체 사업으로 경북도한의사회와 협력해 난임부부에게 한약 처방 및 시술 등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사업을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도는 자체 사업으로 경북도한의사회와 협력해 난임부부에게 한약 처방 및 시술 등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사업을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