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 설 선물세트는 파스타·트러플(송로버섯)·와인 등 이탈리 대표 브랜드 상품만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 설에는 이탈리아 식문화에 대해 높아진 고객들의 관심을 반영해, 기존보다 품목 수를 두 배 이상 늘렸다. 대표 상품은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트러플(송로버섯) 브랜드 ‘얼바니’의 오일·소금·소스 등으로 구성된 ‘노블레스 트러플 세트(15만원)’을 비롯해 ‘파스타 홈쿡 세트(5만원)’, ‘비알레띠 홈카페(8만3천원)’등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 기자명 박순원기자
- 등록일 2020.01.08 18:45
- 게재일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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