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도 지난해 말 7만1천874명에서 올해 7만2천230명(지난 20일 기준)으로 356명 늘었다.
인구수는 2014년 7만5천911명을 기록한 뒤 4년간 내림세를 보였다가 5년만인 올해 증가세를 나타낸 것이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은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 때문으로 풀이됐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인구수도 지난해 말 7만1천874명에서 올해 7만2천230명(지난 20일 기준)으로 356명 늘었다.
인구수는 2014년 7만5천911명을 기록한 뒤 4년간 내림세를 보였다가 5년만인 올해 증가세를 나타낸 것이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은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 때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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