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제3차 한·중시인회의가 4일까지 소노벨 청송(구. 대명리조트 청송) 및 청송문화예술회관 등 청송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사)장날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주영, 박세현, 박형준, 이제니, 조은, 김행숙, 홍정선 등 국내 문인 및 평론가 10명과 수위(시인), 부원봉(평론가, 난징대학 교수), 짱디(평론가, 베이징대학 교수) 등 중국 작가 10명이 참석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송]제3차 한·중시인회의가 4일까지 소노벨 청송(구. 대명리조트 청송) 및 청송문화예술회관 등 청송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사)장날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주영, 박세현, 박형준, 이제니, 조은, 김행숙, 홍정선 등 국내 문인 및 평론가 10명과 수위(시인), 부원봉(평론가, 난징대학 교수), 짱디(평론가, 베이징대학 교수) 등 중국 작가 10명이 참석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