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제3차 한·중시인회의가 4일까지 소노벨 청송(구. 대명리조트 청송) 및 청송문화예술회관 등 청송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사)장날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주영, 박세현, 박형준, 이제니, 조은, 김행숙, 홍정선 등 국내 문인 및 평론가 10명과 수위(시인), 부원봉(평론가, 난징대학 교수), 짱디(평론가, 베이징대학 교수) 등 중국 작가 10명이 참석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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