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트렌디한 감성으로 풀어낸 베이직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탑텐키즈를 7층 아동장르에 신규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대표상품으로는 겨울왕국 컬래버레이션 맨투맨 각 2만5천900원, 스텔라 다운 점퍼 9만9천900원, 남아 폴라리스 푸퍼 점퍼 6만9천900원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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