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은 2일 대구지방변호사회 이춘희 회장, 김각연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구지법 우수 국선변호인 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 국선 변호인에 선정된 이들은 우영식(변시 4회)·김은주(변시 2회)·최지형(변시 5회)·박재한(21기)·원창선(34기) 변호사 등 대구지법 본원 3명, 서부지원 1명, 포항지원 1명 등 모두 5명이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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