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이 오는 10일까지 경북 북부권의 산림인접지역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교육’을 한다.1일 남부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 건조일수 증가, 산림 내 연료물질 축적, 귀농·귀촌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남부산림청은 산림인접지역 농림업인의 산불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부지방산림청이 오는 10일까지 경북 북부권의 산림인접지역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교육’을 한다.1일 남부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 건조일수 증가, 산림 내 연료물질 축적, 귀농·귀촌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남부산림청은 산림인접지역 농림업인의 산불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