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환자 등록·관리를 하는 상담실, 치매 선별검사와 진단을 위한 검진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교류하는 치매 안심 카페 등이 갖춰져 있다.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24명이 다음 달 2일부터 신청사에서 치매 통합서비스를 한다.
시는 그동안 안동시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임시로 마련해 관련 업무를 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이곳에는 환자 등록·관리를 하는 상담실, 치매 선별검사와 진단을 위한 검진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교류하는 치매 안심 카페 등이 갖춰져 있다.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24명이 다음 달 2일부터 신청사에서 치매 통합서비스를 한다.
시는 그동안 안동시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임시로 마련해 관련 업무를 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