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지난 26일 다목적홀에서 교직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교직원문화예술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교직원의 자아실현과 건전한 여가 활용을 위해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는 매주 화요일 유·초·중·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합창, 난타, 기타, 색소폰, 캘리그라피, 댄스, 연극, 시낭송, 밴드 등 10개 강좌를 운영해 왔다.추미애 원장은 축사를 통해 “교직원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지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김민정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지난 26일 다목적홀에서 교직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교직원문화예술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교직원의 자아실현과 건전한 여가 활용을 위해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는 매주 화요일 유·초·중·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합창, 난타, 기타, 색소폰, 캘리그라피, 댄스, 연극, 시낭송, 밴드 등 10개 강좌를 운영해 왔다.추미애 원장은 축사를 통해 “교직원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지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