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8·사진) 씨가 24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