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휴일인 24일 오후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본인 가옥거리가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