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러가는날엔 노래 ‘흥얼’ 아이들 신체·정서적 성장 ‘UP’
축구하러가는날엔 노래 ‘흥얼’ 아이들 신체·정서적 성장 ‘UP’
  • 곽인규기자
  • 등록일 2019.11.21 20:05
  • 게재일 2019.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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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2019 신나는 축구친구’ 폐막
유치원생 신체발달 프로그램 호응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신나는 축구친구’ 폐막식을 하고 있다.
[상주]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최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유치원생 신체발달 프로그램 ‘신나는 축구친구’ 폐막식을 가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 ‘신나는 축구친구’의 폐막식은 8개 유치원 4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와 원아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로 진행됐다.

명랑운동회는 전문MC의 진행 아래 ‘목소리를 높여라’와 ‘마음 모아 하늘 높이 공 나르기’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으로 꾸며졌다.

신나는 축구친구는 2014년부터 6년째 진행해 온 상주상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전문 지도자의 지도로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연간 14회에 걸쳐 진행했다. 축구 기본기 지도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축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신체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은 물론 협동심과 또래 관계 증진에 이바지했다.

폐막식에 참석한 한 유치원 교사는 “신나는 축구친구 수업이 있는 날이면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축구하러 가는 날이라고 노래를 부르곤 했다”며 “신나는 축구 친구는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관계자는 “미래의 축구팬 양성과 팬들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며 “연고 지역의 특성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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