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안동시가 미세먼지, 차 매연 등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도심 2곳에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를 설치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버스 왕래가 잦은 도심 남문동-안동초등학교 앞과 운흥동-교보생명 앞 버스 승강장에 시범으로 만들었고 경북 도내에는 처음이다.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CCTV, 탄소 발열 의자, 안동 홍보영상 등을 갖췄다. 게다가 냉·난방기를 설치해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고 겨울에는 추위를 막아주는 쉼터로 쓸 수 있게 했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 안동시가 미세먼지, 차 매연 등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도심 2곳에 미세먼지 회피 휴게 쉼터를 설치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버스 왕래가 잦은 도심 남문동-안동초등학교 앞과 운흥동-교보생명 앞 버스 승강장에 시범으로 만들었고 경북 도내에는 처음이다.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CCTV, 탄소 발열 의자, 안동 홍보영상 등을 갖췄다. 게다가 냉·난방기를 설치해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고 겨울에는 추위를 막아주는 쉼터로 쓸 수 있게 했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