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에서 15일 주민들이 대나무를 삶아 줄로 엮어 만든 원통형 바구니인 ‘가래’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강진군 병영면 중고마을 주민들은 한해 논농사를 끝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로 물 빠진 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잡는 ‘가래치기’를 이어오고 있다. /강진군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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