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가 경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시행한‘2019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발표심사에서 농업인 교육 및 인력육성 분야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교육인력 분야의 수상 실적으로는 김천시가 유일하며, 상금 100만원과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도단위 진흥사업 평가회에서 열린다.시의 올해농업 전문인력 양성 총 예산은 20억7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9천만원이나 증가했다. /나채복기자ncb7737@kbmaeil.com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천] 김천시가 경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시행한‘2019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발표심사에서 농업인 교육 및 인력육성 분야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교육인력 분야의 수상 실적으로는 김천시가 유일하며, 상금 100만원과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도단위 진흥사업 평가회에서 열린다.시의 올해농업 전문인력 양성 총 예산은 20억7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9천만원이나 증가했다. /나채복기자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