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윤다인 작가(가운데)와 모델이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 보디페인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윤 작가와 함께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해 대표적 통증인 작열감, 이상감각, 찌릿한 통증을 보디페인팅으로 표현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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