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윤다인 작가(가운데)와 모델이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 보디페인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윤 작가와 함께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해 대표적 통증인 작열감, 이상감각, 찌릿한 통증을 보디페인팅으로 표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