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상옥마을 가을배추, 캐나다 첫 수출길
명품 상옥마을 가을배추, 캐나다 첫 수출길
  • 황영우기자
  • 등록일 2019.11.07 19:57
  • 게재일 2019.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마을에서 생산된 가을배추 30t이 캐나다(밴쿠버) 수출 길에 오른다.

이번에 첫 수출에 성공한 배추는 해발 450m 준고랭지 친환경농업지구로 잘 알려진 죽장면 상옥마을에서 생산된 가을배추다.

이 배추는 김치가공용은 물론 식감과 맛이 좋아 생식용으로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수출시장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그동안 시는 상옥마을 배추를 수출하고자 캐나다, 대만,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접촉해왔으며, 이번에 그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김극한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상옥마을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배추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0년에는 여름 배추 수출도 추진할 계획으로 수출물량과 수출국을 대폭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포항 ‘여름 무’ 단지와 함께 수출전문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황영우기자
황영우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