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은행나무길 장관
500m가 넘는 캠퍼스 도로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캠퍼스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은행잎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캠퍼스 전체에 노란색 은행잎이 날리며 황홀한 장면이 펼쳐진다.
효성캠퍼스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은행나무 군락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 주민들로부터도 인기가 높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500m가 넘는 캠퍼스 도로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캠퍼스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은행잎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캠퍼스 전체에 노란색 은행잎이 날리며 황홀한 장면이 펼쳐진다.
효성캠퍼스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은행나무 군락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 주민들로부터도 인기가 높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