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든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만추를 만끽하고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