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80여명은 6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배방리, 남선면 신서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수확 및 포장, 농장정리 등을 도우며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이곤영기자 이곤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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