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목동점 7층 토파즈홀에서 ‘캐릭터 밈(MiM) 복합 체험전’<사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캐릭터 ‘밈(MiM)’의 드레스룸을 테마로 한 이번 체험전에선 신진 디자이너 10인과 협업을 통해 의류·가방·신발 등 총 20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또 핑크 컬러의 드레스룸에서 전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 및 밈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는 판매존,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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