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진행된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각종 조사의 표본틀 제공을 위해 모든 거처 및 가구를 조사하는데 이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이번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태블릿(CAPI) 면접조사와 전화(CATI)조사로 이뤄진다.
상주시의 조사인력은 총 53명으로 5만534여 가구와 빈집을 일일이 방문해 총 12개 항목(기본항목 4개, 특성항목 8개)에 대한 조사를 한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