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을 사흘 앞둔 5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경상북도 수목원과 내연산 삿갓봉 일원이 절정을 맞은 단풍에 물들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