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경찰 경호경비단 발대식’’에서 경찰특공대가 테러에 쓰인 드론을 잡기 위해 전파교란 장비인 재밍건을 발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경찰 경호경비단 발대식’’에서 경찰특공대가 테러에 쓰인 드론을 잡기 위해 전파교란 장비인 재밍건을 발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