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춘동)과 왜관신협두손모아봉사단(김태곤 단장)은 지난 26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천500장과 난방유 2천200ℓ를 기부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