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전시되고 있는 독도 사진은 대구 중부경찰서 이광섭 서문지구대장이 찍은 것이다.
이광석 서문지구대장은 과거 독도경비대장으로 근무했으며, 당시 시시각각 변하는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했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독도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한 우리 영토이고, 우리의 심장이고 자존심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진전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전시되고 있는 독도 사진은 대구 중부경찰서 이광섭 서문지구대장이 찍은 것이다.
이광석 서문지구대장은 과거 독도경비대장으로 근무했으며, 당시 시시각각 변하는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했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독도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한 우리 영토이고, 우리의 심장이고 자존심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진전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