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역량 강화로 시민 안전에 최선”
“경찰 역량 강화로 시민 안전에 최선”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19.10.21 20:18
  • 게재일 2019.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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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74돌 경찰의 날 기념식

21일 대구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21일 대강당에서 ‘제74주년 경찰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송민헌 청장은 지방청 1층 전사·순직경찰관 추모벽과 앞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순직·전몰경찰관에 대해 참배했다.

기념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치안, 세계와 함께하는 치안한류’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정부포상 부문에서 대구청 장호식 수사과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고,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김봉옥 원장과 W병원 우상현 원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 수사이의심사위원장 안혜림 변호사가 경찰청장 감사장을, 대구여성의전화 김정순 대표가 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아울러 영화 ‘목격자·비스트’, ‘뺑반’ 등 주요 영화 속 형사역을 맡아 열연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구출신 배우 이성민이 명예경찰 경감으로 위촉됐다.

송민헌 청장은 “모든 경찰활동의 출발점은 시민이라며 경찰관 개개인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시민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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