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은 익었을 때 빨간색이 아닌 노란색을 띠는 황금사과를 첫 수확 했다고 20일 밝혔다. 황금사과는 과즙이 풍성하고 과육이 단단해 식감이 좋은 데다 저장성이 뛰어나다. 사진은 가지에 매달린 황금사과의 모습. /연합뉴스=전남 장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