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번째로 입장한 주인공은 생물자원 교육을 받기 위해 학생들을 인솔해 온 대구광역시 성서고등학교 김성윤 교사다. 부상으로 특별 회원권과 여행 상품권, 기념품이 주어졌다.
김성윤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받으러 왔다가 뜻하지 않게 100만 번째 방문객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꾸준히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100만 번째로 입장한 주인공은 생물자원 교육을 받기 위해 학생들을 인솔해 온 대구광역시 성서고등학교 김성윤 교사다. 부상으로 특별 회원권과 여행 상품권, 기념품이 주어졌다.
김성윤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받으러 왔다가 뜻하지 않게 100만 번째 방문객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꾸준히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