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심금 울린 ‘울릉도 아리랑’
서울시민 심금 울린 ‘울릉도 아리랑’
  • 김두한기자
  • 등록일 2019.10.16 19:08
  • 게재일 2019.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릉도아리랑보존회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 참가

황효숙 울릉도아리랑 전승자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 울릉도아리랑을 열창하고 있다.
[울릉] 과거 울릉도의 애달픔 삶을 노래한 ‘울릉도 아리랑’이 서울시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울릉도아리랑보존회(회장 황효숙)는 최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일간 개최된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행사에는 황 회장을 비롯해 울릉도아리랑보존회원들이 광화문 중앙무대에서 ‘울릉도 처녀는 산삼 캐고 아리랑’ 등의 대형 깃발을 흔들면서 울릉도아리랑을 경청해 눈길을 끌었다.

또 울릉도아리랑보존회가 거리 퍼레이드 대열 중 가장 선두에서 대한민국 최동단 우리나라 대표의 섬 ‘울릉도의 소리’를 알렸다.

황효숙 회장(울릉도아리랑 전승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울릉도아리랑이 전국 곳곳으로 퍼져 국민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광화문 아리랑을 잇다’를 주제로 서울시와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